우분투 11.04 unity는 적응하기 좀 어려웠다.
그런 점도 있었지만, 업무상 윈도우7을 쓸 수 밖에 없어서 쓰고 있다가
요 며칠 업무 보는데 익스플로러 때문인지 잘 안 되어서
다시 우분투에서 버박을 쓰려고 했는데 것도 잘 안되어
우분투를 다시 설치했는데 업데이트도 잘 안되고 뭔가 불안정한 것 같아서
고민하다가 리눅스 민트 11을 설치했다.
리눅스 민트 11은 우분투 11.04 기반에 그놈을 쓴다.
일단 뭐 설치하고 지금까지는 만족스럽다.
전에 8인가 9를 쓰다가 뭔가 잘 안되어 다시 우분투로 돌아갔던 기억이 나는데
당분간 열심히 노력하면서 써 봐야겠다.
에효~
완벽한 운영체제는 없는 건가, 아니 우리나라에서만 그런건가.